사랑받는 전통을 만드는일
필요로 하지 않는 전통은 사라집니다
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은
현재에사랑받는 전통을 만드는 일입니다
놋이는 단순히 한식만을 위한 그릇이 아닙니다
우리 식탁이 세계의 음식들로 채워졌기에
그것을담아내는 그릇도 백 년 전 스타일 그대로가 아니라
오늘의 생활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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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은 설레입니다
준비하는과정에서 소홀히할 수 없고 예비시댁에 드리게되는 예단중
놋 (유기) 반상기 세트를 소개해드릴게요
예비 시어른들께 삼시세끼 건강한식기에 식사를 하시라는 의미로
또
깨지지않는 아름다움을 지닌 그릇으로
결혼의 영원한의미를 지니게되어 뜻깊게 사용되는
대물림할 수 있는 그릇
한식과도 친숙하며
찬기는 꼭 한식기 아닌 과일을 담아내는 디저트접시로
건강을위해 하루한줌 챙기게되는 견과류를 담아내는
와인과함께 치즈를 담아내는
매일매일 담아내는 음식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놋이의 그릇을
여러분의 식탁에서 완성시킬 수 있는 제품
정성으로 만들어지는 놋이의 그릇
제대로만든 하나의 작품같은 그릇이랍니다
경남 무형문화재 제 14호 이용구선생님의
막내아들 이수자 이경동선생님의 작품이며, 받으시는 어른들도 좋아하시는 제품이라 추천드려요
찹쌀과 팥을 넣어 예단용으로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
포장된제품을 풀어볼 수 없는 아쉬움을
과정샷을 찍어 핸드폰으로 알려드리며
주문전 상담을 해주시면 선택하시는데 더 도움되리라 생각되요
주문전 상담전화주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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